[디어클라우드] 15＇ Merry Christmas ＆ Farewell

어제 디어클라우드 15＇ Merry Christmas ＆ Farewell 의 티켓팅

강제야근을 하면서 7시를 기다렸,,

이건 성공도 아니고 실패도 아냐

1열은 욕심 안내고 안전하게 2열 했는데

3일 공연인데 하루밖에 예매를 못함

후하.

결제 끝나고 다른 날짜 선택하니 매진 매진 매진..

빵표빵표빵표

하루만 좋은 자리에서 보고 나머지는 어디여도 괜찮아 했는데

어디도 없네 표가..

망했어요..

지인찬스도 망했어요

티켓팅 안해봤던 애들을 썼더니

어리버리 타다가 매진 크리

하.......

100자리 어버버버 하다가 선택된좌석이라는데?

그럼 다른걸 선택해야지 왜 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니 내가 말했잖니..

암튼 망했습니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되팔이들한테는 양도받고 싶지 않다

하지만 공연날이 가까워지명 어찌될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공연때문에 인간관계정리하게 생겼는데

못가게 되면 진짜 정리될거같다

취소표느님 어서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