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 루어 리뷰] 쟈칼 퐁파도르 주니어 플로팅 탑워터

 

쟈칼사의 퐁파도르 주니어!

 

쟈칼에는 제일유명한 빈쿠시가 있죠.

퐁파도르의 조과는 잘 모르겠지만.

지인이 일본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길래

부탁해서 물건너온 아이입니다!

 

 

 

원래 가격은 2,210엔인데

세일중입니다!

어머 이건 사야해!!

 

 

 

뒷면에 설명은 많지만 읽지 않도록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서의 액션이 좌우로 팔을 흔들흔들 거리며 오는게

생긴모양처럼 아주 귀여운 탑워터 루어입니다.

 

 

 

날개처럼 생긴부분의 마찰음이 아주 시끄럽게 나기때문에

신경질이 난 배스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짝~ 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들고만 다녀도 챠카챠카 소리나 납니다.

 

 

 

꼬리쪽엔 빈쿠시처럼 프로펠라가 달려있는데

이부분이 또 움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비글같은 하드베이트에요.

 

 

 

게다가 이색상은 국내에서 판매가 안되었던 색상인듯 합니다.

뭐 물론 다른 색상도 이제는 국내엔 거의 안파는듯..

 

 

접으면 요렇게 조신하게!

아직 한번도 안썼는데 코는 왜 까졌니 ㅜㅜㅜㅜㅜ

 

 

 

18g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m대로는 던지기 약간 부담스럽긴한데.

22g인 퐁파도르보다는 가벼우니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귀염둥이 너무 시끄러워서 태클박스에 넣기도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