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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드로이드 566] 다크나이트 조커

은챠챠 2016. 3.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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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더이상 피규어를 늘리지 말자 놓을데가 없다하여

지름을 멈춘지 어언 1년, 중간에 물론 프라모델 몇개를 사긴 했지만.

1년만에 오신 넨드로이드, 구매한지는 5개월만에 도착 ㅋ

예약판매라서 5개월전에 좀 싸게 구매했다.

기억은 하고 있지만 언제오는지 잊고 있다가

문자보고 급 설렘 ㅋㅋ







오셨다 오셨어

오랜만에 마성의 회색남자

택배아저씨와의 조우

음료라도 하나 드릴껄 ㅜㅜ


조커는 저 색감이 좋아서 좋아함.

영화를 보지도 않았지만 히스레저의 연기에 반함

뭐 스톰트루퍼도 비슷한 이유로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디자인이 예쁘달까.





뭐 그렇게 많이 산건 아니지만

넨드로이드중에선 파츠가 그리 많은편은 아님.




그래서 표현할수 있는 동작도 그리 많지않음.




뒷태를 보자.

저 3포즈가 다임 ㅋ




그래도 넨드로이드

패키지는 맘에듬

귀여움이 다했으니 뭐 더 바랄게 없지




나열을 하자 나열을,

넨드로이드는 작으면서 움직이면서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귀여우면서

나의 취향저격 빵야빵야.

원래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아이언맨으로 끝나려 했지만

참을수 없는 귀여움으로 컬렉션이 조금씩 추가.




저 새끼손톱만한게 디테일이 대단

악역답게 칼도 들고 있음 ㅋㅋ




얼굴은 이렇게 두개

핳 귀여워




설명서는 뭐 볼건 없다

다른 넨드로이드와 동일




포즈를 하자 포즈를

원래 앞에 돈을 뿌려놨어야했는데

악역을 이렇게 귀엽게 만들다니




뒷태도 귀염

스탠드가 있어서 좋다.

넨드로이드만 모아서 정리하기 좋음 ㅋ




근엄한 오빠

why so serious?




요 포즈가 맘에 드는구나

근데 발을 너무 소심하게 모아놨네 ㅋㅋㅋㅋㅋ




여기가 너의 자리노라.

센터를 주마.

조커야 센터가 하고싶어?

넨드로이드101을 만들자.




현관앞 선반의

넨드로이드 귀요미들

중에 키큰오빠 마이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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