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박스] 플라노 3600 - 라팔라 어반 클래식 슬링백에 딱 맞는 2단 태클박스

라팔라 어반 클래식 슬링백이

가지고 다니기는 참 좋은데

뒷쪽에 태클박스를 빼고 이것저것 소품들을 들고 다니다 보니

요새 하드베이트가 늘었는데

영 넣을곳이 없다..

인터넷 서칭중에 라팔라 가방에 딱 맞는

2단으로 된 태클박스가 있길래 구매!!

 

 

 

플라노 3600 사이즈가 라팔라 가방에 딱 맞는다!

게다가 2단이라니!!!!!!

 

 

 

기존에 있던 태클박스는 뚜껑과 유격이 있어서

가끔 바늘이 날라다니던데

이 태클박스는 한달쯤 사용해봤지만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다!

 

 

 

여전히 정리는 안되는 웜들이지만......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 꾸겨 넣어서 ㅋㅋㅋㅋ

1층엔 소프트베이트와 봉돌 훅 지그헤드 등등을 넣어줬다

 

 

 

아래층엔 새로산 하드베이트들을 꽉꽉 넣어줬다.

물론 지금은 무게별로 나눠서 반정도만 넣고 다님.

그냥 어디까지 들어가나 막 쑤셔 넣어봤는데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

가방크기에도 아주 잘맞고

뒷주머니는 여전히 활용 할수 있기때문에

최근에 산 아이템중에서 제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