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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만드는게취미

[블루투스이어폰] 제스버드 QY12 완전 편리하다!

by 은챠챠 201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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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 반품 불가


네 또 샀어요.

뭔가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왜때문인지는

아래에.




원래는 QCY에서 나오는 QY12인데

한국에서 제스버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뭐 기능과 생긴건 똑같음.

2만원 초반대의 가격치곤 구성이 괜찮다.

기능도 물론 괜찮다.

이어팁이 5종류에 귀에 고정하는 저..뭔가 그것도 3종류

줄 조절홀더도 있다.





회사에서 잠시 오픈을 하고

집에 가서 다시 뿅.




집에왔더니 흰색이 되어버리..ㄴ게 아니고

알리에서 QCY QY12를 샀다.

돈좀 아껴보겠다고 벌크로 샀는데

이게 웬걸 켜지지도 않고.......

망........




판매자는 잠수타고 알리고객센터에

동영상 까지 보냈지만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내가 지쳐서 떨어져 나감. 후..

근데 자석기능이 맘에 들어서

블투 이어폰도 사망했고 해서 다시 샀다.




새로나온건 앞부분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전에껀 홈이 있어서 좀 덜돌아가는 기분이었는데

새로 나온건 그게 사라져서 자석으로 붙어있을때 좀 돌아가는 기분.




제스버드 또는 QCY QY12의 최대 기능이라면

이어폰에 있는 자석기능!

이어폰이 서로 붙게 되면 자동으러 꺼지고

떨어지면 자동으로 켜지면서 페어링까지 된다.

이게 너무 편리해서

나에서 ㄸ을 투척한 QY12지만 결국 또 사게 됐다.




디자인은 완전 동일.

다른점이라면 한국말이 나온다.

QCY꺼는 초기엔 중국말 쌸라쌸라.

셋팅을 하면 영어로도 바꿀수 있는데

저 흰색은 그러고 사망을 했다.




저 이어폰에 끼는 날개?가 생각보다 좋다.

머리감고 바로 찍은거라 상태가 엉망이지만.

귀쪽에 고정이 더 잘되면서 안빠지게 된다.

확실히 개선되서 나온거 같긴 함.




이렇게 등록만 해두면

이어폰이 서로 떨어지면 바로 연결이 된다.

생각보다 블루투스 기기가 많구나.....




날개모양은 좀 별로지만.

그래도 귀에서 안빠지니까

잘 써보도록 하자.




이번에 사망한 블루투스.

처음 샀을땐 블루투스가 왠지 불편해서 안쓰다가

요새 블루투스 바람이 불어서 쓰려고 보니

배터리가 수명을 다했는지

한번 쓰고 나니 안켜짐 ㅜㅜㅜㅜㅜㅜㅜㅜ

가격은 거의 5-6배의 가격인데 후.

as도 안되고 그냥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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