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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요에서 챠르카 라는 이름으로
빈쿠시 카피품을 출시했습니다.
빈쿠시 1개 = 챠르카 4개 가격이기때문에
4개를 질러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쿠시 vs 챠르카 vs 그라프
그라프는 약간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빈쿠시와 챠르카는
이렇게 봐서는 누가 누군지 알아 볼수가 없을 정도로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더라구요
빈쿠시가 배쪽의 색은 더 진한 편 입니다.
챠르카는 특이하게 블레이드가 금색
이렇게 위쪽을 봐야 알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알아 볼수 없겠어요
챠르카는 빈쿠시와 래틀 소리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그라프는 소리가 좀 작은편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무게도 재봅니다.
12.4g으로 나왔는데 원래는 12.5.g입니다.
빈쿠시
그라프는 빈쿠시보다 1g이 모자라는
11.5g입니다.
챠르카는 1g이 더 무거운 13.5.g이군요.
셋다 아직 마수를 못해서
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순 없지만
파요의 카피품은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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