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4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Grand Mint Festival 2017 드디어!!!!!!! 디어클라우드!!!!!!!!!!! Grand Mint Festival 2017 10. 21(sat) – 10. 22(sun) OLYMPIC PARK Mint Breeze Stage 88잔디마당 Club Midnight Sunset 핸드볼경기장 Loving Forest Garden 88호수 수변무대 cafe Blossom House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 주최: 민트페이퍼(Mint Paper) 제작: 퍼레이드(Paraid) 예매처: 인터파크 / 예스24 2차 라인업 아티스트 10. 21(sat)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데이브레이크 DAYBREAK DEAN 마인드유 MIND U 멜로망스 MELOMANCE 문문 MOONMOON 박재범 JAY PARK 샘김 SAM KIM.. 2017. 8. 22. [배스낚시 조행기] 물맑은 홍천강! 힘좋은 강배스를 만나다! 홍천강 마곡유원지에 나와봤습니다. 그것도 무려 해가 뜨기전에!!! 동출 회원 2분과 차로 달려 마포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 생각보다 가까웠고 그시간까지 술먹고 즐기는 원래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무리들이 강 건너편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노라마 한장 찍고~ 금방 해가 떠서 지져봤지만 동출한분들만 배스1 끄리1 전 꽝.,,,,,, 장화 신기 싫어서 물가에서 깔작깔작 거렸더니 수심도 안나오고....... 꽝친 저때문에 철수도 못하고 홍천강 따라 이동해봅니다 ㅋㅋ 백사장 느낌 물씬나는 곳에 앞에 수초가 빽빽하게 들어있는곳에 도착! 첫수에 동출한분이 털려버립니다! 제가 꽝을 쳤기때문에....... 염치불구 그자리에 캐스팅~~~!!!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나게 격렬한 입질! 먹을꺼야!!!!!!먹.. 2017. 8. 21. [탑워터 하드베이트 비교] 빈쿠시 / 챠르카 / 그라프 - 정품vs짝퉁(카피품) 이번에 파요에서 챠르카 라는 이름으로 빈쿠시 카피품을 출시했습니다. 빈쿠시 1개 = 챠르카 4개 가격이기때문에 4개를 질러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쿠시 vs 챠르카 vs 그라프 그라프는 약간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빈쿠시와 챠르카는 이렇게 봐서는 누가 누군지 알아 볼수가 없을 정도로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더라구요 빈쿠시가 배쪽의 색은 더 진한 편 입니다. 챠르카는 특이하게 블레이드가 금색 이렇게 위쪽을 봐야 알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알아 볼수 없겠어요 챠르카는 빈쿠시와 래틀 소리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그라프는 소리가 좀 작은편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무게도 재봅니다. 12.4g으로 나왔는데 원래는 12.5.g입니다. 빈쿠시 그라프는 빈쿠시보다 1g이 모자라는 11.5g입니다. 챠르카는.. 2017. 8. 18. [루어낚시] 다운샷(드롭샷) 채비법 준비 + 위드가드 만드는법 동영상 한강에서 다운샷으로 재미좀 보고 있는데 다운샷의 최대 단점은 바로! 채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한두번 털리고 나면 귀찮아서 프리리그나 지그헤드로 바꿔서 써버리고 말기 때문에 미리 채비를 준비해서 지퍼백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펌) 도래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맨 오른쪽모양의 도래를 사용했습니다. 강도가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바늘부분에서 매듭이 터져 대부분 도래는 구출을 할수 있습니다 ㅋㅋ 도래---바늘---싱커 순으로 채비를 준비해가고 물가에서는 도래에 매듭만 하면 시간을 훨씬 줄일수 있습니다..만!! 다운샷의 또다른 단점은 밑걸림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와이드갭을 쓰기도 하지만 요샌 와끼형태의 채비를 사용하기때문에 다운샷바늘은 필수.. 그리하여.. 2017. 8. 17. [루어로드관리] 코르크보호제로 로드그립 코팅을 하자! 쏘치 m1 L 듀크맥스 M 타란튤라 엣지 M ns텔레 UL 비도 오고 하니 낚시는 못가고 낚시대만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로드 청소를 하기로 합니다!! 두x피싱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코르크 보호제 50ml 4개를 칠했지만 용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 카페 모임때 들고가서 여기 저기 다 발라줘야겠다. 첫번째 재물. 타란튤라 엣지 M 얘는 아직 비닐도 안벗김. 그래도 마수도 했고 짱짱한 로드!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면 물론 오염방지가 되긴 하겠지만 습기가 나갈수가 없기때문에 곰팡이가 필수 있다! 코팅을 벗기니 엄청나게 새하얀 코르크가 나왔는데 알고보니 분가루가 칠해져있는거였음...... 물티슈로 한번 닦으니까 원래 무늬가 나옴 ㅜㅜㅜㅜㅜㅜㅜ 보호제 도포 완료! 살짝 반딱거리는 느낌이 나지만 손으로 만지는 느낌은 그.. 2017. 8. 16. [배스낚시 조행기] 한강 5호 배스 달성!! 짜치 시즌~!!! 주말에 안면도로 가족여행을 나섰다가 근처 저수지로 아침에 산책을 나갔지만 6lb를 들고 나왔는데 마름이 가득.. 바람만 쐬고 집에 돌아와서 잠홍지로 향했습니다!! 근데.......... 라인이 없네?ㅜㅜㅜㅜ 인라인 스피너로 짜치 몇마리 잡고 발앞 캐스팅밖에 안되길래 급하게 라인을 감았지만........ 집에 있던 아버지의 로드는 챔칠을 하면 라인에 스크래치가 나고..... 라인은 쭉쭉 달고.. 비도 오고....... 철수하고 서울로 돌아옵니다 ㅜㅜㅜㅜㅜㅜ 나의 사랑 쏘치m1에 라인새로 감은 울테그라 들고 7시반경 나가봅니다~ 라인 숙성을 안시켜서 스풀 안으로 기어들어가고 ㅜㅜ 첫캐스팅에 나와줬는데 한마리 털리고 다운샷으로 짜치 한마리 올렸습니다. 얼마나 배고팠는지 다운샷 바늘로 목샷을 내버렸네여. 플리커.. 2017. 8. 14. [핸디형 선풍기] 르젠 USB충전식 휴대용 선풍기 올 여름은 참 더웠다. 아니 아직도 덥다 땀이 줄줄 난다. 그래서 샀다. 휴대용 선풍기!! 사실 딱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나뚜루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얼마, 뭐 이런게 있어서 올? 하고 가봤는데 건전지형이라 포기하고.. 쿠팡에서 로켓배송시킬게 있는데 배송비가 안맞길래 그냥 같이 샀다. 길을 다녀보면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다들 손에 하나씩 들고 다니니까 나도 들고 다니자. 풍량조절이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고 다이얼식이다 휴대용 선풍기는 처음인데. 이게 몹시 시원하군. 놀랍다.! 가까이에 있는거보다 살짝 떨어지는게 더 시원한데 한국인의 급한마음!! 자꾸 가까이에서 바람쐬고 있는 나를 발견.. 충전 개꿀! 5pin을 이용한 충전이 가능!! 충전기에 꼽았는데 충전이 안되길래 아 역시 싼게 비지떡 충전따.. 2017. 8. 11. [루어낚시 조행기] 한강에도 배스가 있다!! 블로그에 낚시 카테고리를 만든지 거의 1년이 다 되어서 처음으로 한강 조행기를 쓰게 됐습니다! 집이 한강에서 워낙 가깝다 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나가서 입낚도 하고 낚시도 하고 술도 먹고 하지만 조과는........ 배스1,강준치1.. 어언 3달만에 드디어 한강에서 배스를 잡았습니다! 쏘치m1 L 스피닝+17울테그라+6lb+다운샷 큰 녀석은 아니지만 3짜가 약간 안되는 2짜후반! 짜치 잡아놓고 무슨 계측까지 하냐는 주변분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급하게 계측을 한거라 사진이 흔들렸네요 며칠동안 자주 나갔는데 숏바이트만 나고 계속 털려서 짜증나는 가운데 꿀팁배스 이형근선수님의 명언을 받잡아 까! 까는데 돈들어?! 무뽑듯 쑥!! 뽑아 올렸습니다!! 저수지 배스보다 역시 강배스!! 한강 배스는 작아도 힘이 좋.. 2017. 8. 10. [오키나와] 자유여행 ③일차 - 류큐 바다 불꽃 축제 2017 일본에서 가장 빠른 여름의 불꽃축제 제 14회 류큐 바다 불꽃축제 2017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여행계획을 잡으면서 항상 축제기간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축제!! 게다가 불꽃축제!! 한국에서 예약까지 마치고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출발합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 위해서 열심히 걸어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관람차도 아련하게 한번 쳐다봐 주고 이온몰에도 잠깐 들렸지만 쇼핑은 못하고 류큐로 출발!!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를 지나서 기노완 해변 공원 트로피컬 비치로 가는 길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북적북적 사람이 많습니다. 유료 축제라 그런건지 티켓팅이 어려웠던건지 한국인은 한명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꽃축제가 공짜라 그런건가 들어서자 마자 나를 유혹하는 야타이!! 아아..영.. 2017. 8. 7. [갤럭시노트 fe] 블랙 오닉스 개봉기, S펜 플러스 / 삼성 256GB 외장메모리 / 고속무선충전기 아직도 쌩쌩하게 잘만 돌아가는 LG G4를 쓰고있던 어느날. 물리버튼이 너무나도 쓰고싶었다. 하지만 이제 신상폰들은 더이상 물리버튼을 내놓지 않고... 낚시를 자주 다니다 보니 방수폰도 쓰고싶었다... 옥션에서 갤럭시노트FE 할인을 해준단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나온지 1년이나 된폰이고. 지른지 한달이 됐는데 왜 이제서야 글을 쓰는가.. 암튼. 전에 올레샵에서 햄폰 바꿨을때는 퀵으로 바로바로 보내주더니 얘는 접수할때부터 삐그덕 거리고 취소되고 다시 결제하고 상담원 연결 안되고......... 뭐 어찌저찌 택배로 받게 되었습니다. 재발매 폰이라도 새폰을 받으니까 기분이 몹시 죠음 구성품중에 눈에 띄는건 클리어 커버와 이어폰. 클리어커버는 잔뜩 찍어놓긴 했는데 아무도 안살거같아서 끼워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 2017. 8. 6. [낚시장갑] 다이와 신상 카모패턴 장갑 DG-8007 + 빈쿠시 핑크!! 개인적으로 참 핑크색을 안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핫핑크는 좋아함 응? 암튼. 그래요. 여성앵글러로서 핑크템이 나오면 질러줘야 하는 숙명이 있기때문에.. 다이와 카달로그에서 봤던 4월에 출시된다는 카모패턴의 핑크핑크 장갑이 어느새 출시 되었길래 낚시장갑 너무 비싸서 한참을 고민했지만 고민끝엔 역시 질렀네요 살까말까 할땐 역시 사는거죠!! http://www.daiwakorea.com/pages/05customer/e_brochure.asp 다이와 카달로그 링크 보면 사고 싶은게 참 많습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두고두고 지릅시다! 핑쿠핑쿠에 맞게 사이즈도 S,M 두가지가 나옵니다. S를 사고싶었지만 왠만한 남자 못지 않은 손가락 길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혹시 M도 작을지도 몰라..하는 마음으로 질렀지만 손에 맞.. 2017. 8. 5. [오키나와] 자유여행 ③일차 - 에어비엔비 아라하 블루 리조트 / 드럭스토어 / 담배가게 새벽에 해장을 하고 잔 덕에 과음을 했지만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일행들이 이전에 맛있게 먹었다는 순두부 집에 방문! 평범한 비주얼인데 묘한 깊은맛이 납니다. 꿀꿀이죽같은 저게 꿀맛 느끼~하니 속이 풀리는 느낌 전 돈까스덮밥을 먹었는데 뭐 그냥 그런맛 외관은 참 정겨운 느낌 ㅋㅋㅋㅋㅋ 식사를 먼저 마치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는데 식당 주인 아저씨가 나오시면서 가게안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며 들어오라고 ㅋㅋㅋㅋ 아니 아저씨 그래도 아침에 식사하는데 안에서 담배피는건 좀... 떠나기전에 과일을 사가야한다며 국제거리에 다시 방문 이 할머니 과일이 참 맛있다고 꼭 가야한다고 해서 들렸지요 전 파인애플을 못먹어요 먹으면 혀가 다까짐 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직접 손질을 해주신다. 근데 너.. 2017. 8. 4.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 반응형